날씨가 너무 좋지만 해지면 추워질 날씨를 고려해
난로까지 챙겼지만 ㅋㅋ 우리의 수고를 좀 덜기위해
난로는 사용안하기로!!
우리의 자리는 E13
막히지 않는 차에 조금 일찍 도착해 피칭 시작
작은 사이트를 감안했음에도 우리 텐트에 비해
작은 사이트에 살짝 당황
그러니 우겨넣어 피칭 완료!!
계단을 내려오면 길쭉한 방방이
이거때매 여기오지.
저녁에 둘째의 한마디
“방방이 너무 뛰어 어지러워요.”
ㅋㅋㅋㅋ 그만해 ㅋ 아프지말자
깨끗한 화장실, 개별 샤워실
이 정도면.. 하는 생각과 눈으로 보면 얼추 관리가 되는 느낌
이정도면나쁘지 않다. 내 것이 아니니 더 좋은 시설은
가갹만 올릴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