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남편과 단둘이 평일에 영업장을 닫고 포천캠프운악 C3자리에 1박 2일을 다녀왔습니다.
화장실과 개수대가 바로 앞이라 엄청 편했고, 정말 깨끗하고 샤워실도 한칸씩 되어 있어 안심되는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평일에 갔더니 캠핑장이 정말 아늑하고 조용해서
캠핑장 전체를 우리가 통째로 빌린 것 같은, 온 우주에 우리만 남겨진 것 같은 비현실적인 감각마저 들었습니다.
게다 바로 옆으로 연결되는 초록초록한 오솔길 산책로는 마치 빨간머리앤의 에이번리 마을을 연상케 했어요...ㅎㅎ
그래서 11월에 또 갑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