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24시 응급 병원 근무라 평일에 주로 쉬는데 휴일이 주말에 국한되지 못하다보니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행겸 일상탈출을 시도한게 캠핑을 시작하자였습니다.
캠핑의 동반자가 된 딸과의 오븟한 캠핑이 설레었고 특히 풍경이 좋다고 소문난 캠프운악으로 결정했는데 제가 원했던 사이트는 역시나 예약이 치열하더군요.
알람까지 맞춰가며 어렵게 성공하고 내인생 첫 캠핑장에 두근거리며 방문을 했습니다.
물론, 텐트랑 타프를 처음 피칭 해보는거라 어리버리 땀 흘리며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그나마 신선한 공기와 맛있는 숯불바베큐, 그리고 불멍의 시간이 상쇄시켜주어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였지요.
깔끙한 시설과 편한 주차도 좋았고 풍경도 마음에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날 캠프운악과 또 조우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