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퇴근박으로 자주 가요.
불멍별멍 혼자서 조용하게 보내고 돌아오기 좋아요.
캠프운악은 오랜 친구같은 캠핑장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요.
오래오래 남아주길 기대합니다.
장박도 해주면 좋겠어요.
사진이 한장밖에 없어요. 별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