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겨울이 끝나고 캠프운악에 방문 했네요
여전히 깨끗하고 좋습니다
특히 B사이트는 차량이 없어서 더욱 자연 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토요일에는 아이들 영화 상영이 있어 편안한 저녁식사 시간도 만들어 주시네요.
조만간 다시 방문 하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