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부터 2박 했습니다.
5/1 새벽 6시50분 쓰래기, 재활용 차 들어와 삐삐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 깨,
7시 5분 재 통 비우는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2 박 예약하고 1박만 하고 왔습니다.
돈 아깝고 스트레스 받은 캠핑이었습니다.